1129 - 1207이번 주는 너무 바빠서 읽을 시간도 없었다. 토요일이 된 오늘이야 드디어 읽을 시간이 생겼다. 이 글에는 느낀 점과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, 그리고 나름의 해설이 담겨 있다.독후감 쓰기 전되강오리가 무엇인지 진작 찾아 봤어야 했는데 찾아 보지 않았다. 모르는 게 많아 찾아 봐야 할 것들이 많았지만 찾지 않아 상상하기 힘들었다. 그래서 처음에 잘 안 읽혔던 건가? 만약 아직 책 읽기 전이라면 아래 링크들 두 개를 먼저 눌러 보길 바란다.https://youtu.be/EFpU22rTqPc?si=NqDeDpHs64lnR8Bh- 놀랍게도 정말 늑대 울음소리 같다.굴라시도 찾아 봤어야 했는데 찾지 않았다. 놀랍게도 한식이 아니었다.https://www.google.com/search?q=%EA%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