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 기록을 남겨 보자
이것도 이비온/스토리 영향인데... 아니 몇 년 동안 유튜브 하면서 매일매일 개인 네이버 카페에다가 기록을 하셨다고 하시는 거다. 와... 저 정도는 되어야 유튜브 마스터가 되는구나, 싶었다. 그리고 또 오늘 친구한테 유튜브 상담을 하다가 친구가 유튜버 하나를 보여 주면서 "긍께 한 체널에서도 제목의 차이가 얼마나 크냐를 보여주는거지" 라고 사진을 하나 보내 줬다. 좀 자극적인 제목을 가진 영상들의 조회수가 다른 조회수에 비해 훨씬 높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었다. 사실 자극적이라는 게 어그로는 아니었다. 뭐 AI 때문에 4개월만에 해고당할 뻔했습니다. 이런 거? 그치만 AI와 해고라는 단어는 충분히 자극적이지 않나. 친구가 전에도 내 영상 제목을 하나 컨설팅 해 주고 그 영상이 제목 수정 이후 떡상한 경..